25년 동안 강아지들에게 액션 훈련을 시킨 훈련사는 강아지들을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훈련소에서 열심히 훈련 받는 60마리의 강아지들은 훈련사의 지시에 따라 뛰어다녔는데요.

아이들은 열심히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훈련사는 인터뷰에서 “강아지들이 지시에 잘 따랐을 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주며 보상을 준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강아지들은 좋아하는 간식을 먹고 싶어 열심히 훈련에 임한다”고 말했습니다.

액션 영화에 출연하는 강아지가 열심히 훈련에 임한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특하다” “앞으론 영화에 나오는 동물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이렇게 열심히 훈련 받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